2005년 06월 21일
[펌] 일본어 공부 시작하는 이에게... 반복 학습과 메신저.
모리제님의 글을 퍼 왔습니다. 좀 거시기한 듯 하지만, 열심이 부럽네요. :)
일어를 시작하는 이에게...
내가 일본어를 히라가나부터 처음 시작한게..
2003년 9월...벌써 1년 9개월..
결혼과 동시에 일본 생활이 시작되면서다.
동생이 일본 갈때 알려준 '스미마셍'과 '구다사이'
딱 이거 두개 외우고 왔다. ㅋㅋ
일본과 한국을 몇 차례 오가면서
학원도 다닐수 없는 형편이었다.
다행히 동경 한인회라는곳을 알게 되어
한달에 3000엔으로 일본어 공부를 작년 3월부터 시작했다.
한인회에서 꾸준히 민나노 니홍고 초급부터 정말 착실히 공부했다.
집에서 신주쿠까지 50분 거리를 정말 열심히 다녔다.
민나노 니홍고 초급, 중급을 같이 공부했는데
확실히 중급쪽으로 실력이 늘어갔다.
작년에 일본어능력시험 겁도없이 1급을 봤다.
공부한거라고는 민나노니홍고 분홍책,파랑책...ㅋㅋ
떨어질거 알고 시험삼아 1급쳤다.
나는 2급은 필요없고 1급이 필요해서..^^
당연히 떨어졌지만
민나노 니홍고책만 본것치고는 꽤 잘나왔다.(합격에 30점 모자란 점수였음)
다른것들은 고만고만한데 독해를 200점만점에 99점 맞았다..ㅋㅋ
올해는 2월부터 학원에 나간다.
학원에서 청해, 독해, 문법 골고루 다 배우니깐
지금바로 시험을 쳐도 일능 1급 붙을 자신은 있다.
유학시험문제도 풀어봤는데 400점 만점에 350점 이상은 나온다.
일본어 공부는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효과가 있는것 같다.
한인회도 그러고 지금의 학원도 그렇고
결석한적이 없는 나다.
물론 숙제도 빼먹은적 없고...^^
그리고 계속 반복해서 듣는것!!
귀가 뚫려야 한다는 것..
매일 똑같은 테이프를 밥하면서 틀어놨다.
나도 모르게 테이프를 다 외워서 저절로 입에서 나왔다.
참!! 또 하나 japan.daum.net 에서 일본인 메신저 친구를 만난것도
큰 도움이 된다. 지금도 여전히 메신저로 얘기하고 있다.
일본어 타자실력도 늘었고 말도 많이 늘었다.
한류붐이라 얼마나 도움이 되던지...^^
# by | 2005/06/21 22:55 | 일본 어학 관련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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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외국어 공부엔 방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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